금융감독원은 MS 카드를 집적회로 방식(IC) 카드로 전환하는 '금융 IC 카드 전용' 사업을 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은행 자동화기기 CD· ATM기기에서 마그네틱 카드를 쓸 수 없다.
지난 2일부터 은행들이 마그네틱(MS)카드의 현금자동인출기(ATM) 이용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MS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마그네틱(MS) 카드 자동화기기(ATM) 인출 제한 시범실시에 나섰던 당국이 민원이 빗발치자 한 발 물러섰다. 일단 5월31일까지는 기존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6월부터 다시 MS카드 사용이 제한된다.
마그네틱 방식의 카드 사용자에 대한 은행 자동화기기 사용제한 조치가 6월1일로 연기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아직 집적회로 IC 방식 카드로 전환하지 않은 마그네틱 카드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제한 조치를 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오는 5월말까지는 마그네틱 방식(MS) 현금카드를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당초 지난 2일부터 사용제한에 들어갔지만 금융회사들의 홍보와 준비 부족으로 고객들의 불편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실시중인 금융 IC카드 전용 사용 시범 운영 기간(3.2~8.31)을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지난 2일부터 현금인출기(ATM/CD) 사용이 제한됐던 마그네틱 (MS)카드를 5일부터 다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자신의 현금 인출용 카드 앞면에 금색 IC칩이 없다면 서둘러 카드를 교체하는 게 좋다. 지난 2일부터 일부 시간대에 MS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일시에 IC카드 전환신청이 몰린 탓이다. 마그네틱 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이 2일부터 제한됐다. 이로 인해 일부 현금지급기 이용자들은 출금이 되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복제가 쉬워 위험이 컸던 마그네틱 현금카드의 사용이 어제부터 일부 제한됐습니다. 은행 창구마다 IC카드로 바꾸려는 고객들이 몰려들었지만 일부 카드는 발급에 차질을 빚는 등 혼선도 적지 않았습니다.은행 자동화기기(CDㆍATM)에서 마그네틱 방식의 카드사용이 제한되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부터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마그네틱카드로는 은행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인출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금융감독원은 오늘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금 자동입출금기에서 마그네틱 카드를 사용할 수 없고, IC칩이 부착된 현금카드와 신용카드, 체크카드만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2일 전국적으로 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마그네틱 방식의 카드로는 현금 인출이 중단돼 ATM을 통해 현금을 찾거나 이체하려는 고객들이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사용제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IC칩이 없는 카드로는 입출금과 이체·조회 등 ATM 거래를 할 수 없다. 제한 시간 외에는 마그네틱 카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CD·ATM기 화면상에 금융IC카드 전환을 권유하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달부터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 마그네틱 방식(MS) 현금카드 사용이 제한되면서 이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치는 등 일부 은행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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