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보험에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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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야기

보험에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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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oriaviva.com/WVRoot/Mind_Guide/Need.aspx

캄캄한 사막을 가로질러 가던 나그네의 이야기 입니다.

밤의 사막은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암흑 천지였습니다.
그 사막의 한가운데에서 예언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네 발 밑에 있는 자갈을 너의 등짐에 가득 담아라. 그러면 기쁨과 함께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나그네는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지금도 힘든데 게다가 등짐에 자갈을 보태기는 일이 아무래도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갈을 조금만 담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날이 밝은 아침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등짐 속에는 자갈이 아닌 황금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 그 나그네는 기쁨과 동시에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담은 자갈의 양 만큼 황금을 가지게 된 것은 기쁜 일이었지만 좀 더 많은 자갈을 담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 뜻하지 않은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였다면 그 후에도 그의 가족들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안정된 삶을 계속 될까요?

이런 점에서 생명보험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가장의 사망 후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막의 건너던 나그네처럼 지금은 조금 힘들고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큰 기쁨과 위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 -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고객 감동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기업





    보험에 원리


    엄마! 지하철에 불이 났어!
    침착해라.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주변에 사람이 없니?
    엄마! 전부 다 갇혔어.
    유리창을 깨 봐.
    엄마! 도저히 못참겠어.
    ......

    얼마전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던 대구지하철 참사 순간의 휴대전화 통화 내용입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 때면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이웃이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을 테고요.
    이런 여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조금씩 돈을 모아 공동준비재산을 마련해 두었다가 예기치 못한 불행을 당한 사람에게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상부상조의 정신, 곧 생명보험의 기본원리입니다.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한두번으로는 알기 힘들지만 그 회수가 많아지면 일정한 확률이 나옵니다.
    우리가 주사위를 던졌을 때 1이 나올 확률이 1/6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을 대수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사망이라는 사건에 대해서도 특정한 사람이 언제 사망할 것인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관찰해보면 비슷한 비율로 위험이 발생하게 됩니다.
    TV와 신문을 통해 교통사고, 범죄사건, 산업 재해 등에 대한 보도를 접할 때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이웃인 경우 더욱 긴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각종 사고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조금씩 돈을 모아 공동준비재산을 마련해 두었다가 예기치 못한 불행을 당한 사람에게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상부상조의 정신, 곧 생명보험의 기본원리입니다.

    제임스 도도슨은 영국의 수학자로서, 생명보험조합이 45세 이상의 사람들의 보험가입을 거부하자,이에 반기를 든 인물입니다. 도도슨은 대수의 법칙과 사망률에 기초하여 보험료를 산출하였습니다.
    즉, 나이별 사망률의 차이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되게 정함으로써 공평한 위험분담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어떠한 사건의 발생 비율은 1회나 2회의 관찰로는 측정이 곤란하지만 관찰의 회수를 늘려가면 일정한 발생확률이 나오고 이 확률은 대개 동일하게 진행되는데, 이를 대수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사망에 대해서도 어떤 특정인이 언제 사망할 것인지는 예측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관찰해보면 매년 일정한 비율로 사망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어느 나이의 사람이 1년간 몇 명이 사망하였는가를 산출한 비율을 사망률이라 하며, 이를 식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망률 = 1년간 사망자수 / 연초 생존자수
    생명보험은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이 발생할 확률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개인간의 사소한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보험가입자가 납입하는 보험료총액과 보험회사가 지급하는 보험금 및 경비의 총액이 동일하도록 보험료를 산정하는 게 기본원칙입니다. 이것을 수지상등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 것을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10,000명의 30세 남자들이 1,000만원의 사망보험에 가입하였고, 이러한 30세의 남자들이 1년간 사망할 확률이 10,000명 중 14명이라면 1년간 이들에게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할 보험금은
    1인당 사망보험금 1,000만원 × 14명(1년간의 사망자수) = 14,000만원이 됩니다.
    이 보험금(14,000만원)은 가입자 전원이 공평하게 부담해야 하므로
    1인당 보험료는 14,000원(14,000만원 ÷10,000명)이 되게 됩니다.
    결국 보험료 총액은 14,000원 ×10,000명 = 14,000만원으로 보험료총액(보험사의 수입)과 보험금 총액(보험사의 지출)이 14,000만원으로 같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산출된 보험료가 우리가 최종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보험료는 아닙니다.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부담하게 되는 최종적인 보험료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대수의 법칙과 수지상등의 원칙 외에 몇가지 더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미래의 금리(이율)와 보험회사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가 바로 그것입니다.

    결국 보험료는 예정위험률(예정 사망률), 예정이율, 예정사업비율의 3가지를 기초로 합니다.

    - 예정이율 : 보험회사는 장래의 보험금 지급을 위해 적립된 보험료를 보험기간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
    로 운영하게 되는데 그러한 운용수익이 얼마가 될지 미리 예측했던만큼 보험료를 할인하게 되는데
    ?? 이것을 예정이율이라고 합니다.

    - 예정사망률 : 각 나이별로 매년 몇 명이 사망하는가를 알기위해 생명표라는 통계자료를 이용합니다.
    이것을 기초로:장래의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보험료를 계산합니다. 이 계산에 이용되는 사망률을
    예정사망률이라고 합니다.

    - 예정사업비율 : 보험회사가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고객으로부터 보험료를 받거나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의 보험사업을 운영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와 같은 비용이
    얼마가 발생할 것인가를 미리 예측하여 보험료에 포함시키며, 이 비율을 예정사업비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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